TODAY’S RECIPE
떡만둥국을 끓이면 떡이 퍼져 국물이 걸쭉하게 탁해지거나, 만두가 터져 속이 다 흘러나오고 달걀은 국물에 풀려 지저분해지기 쉬워요. 뽀얗고 깔끔한 한 그릇을 기대했다가 아쉬웠던 적, 한 번쯤 있으시죠?
자책할 필요는 없어요. 재료가 나빠서가 아니라 넣는 순서와 타이밍 때문이에요. 떡을 처음부터 넣으면 만두가 익는 동안 떡이 불어 전분이 국물로 빠져나오고, 달걀을 붓자마자 저으면 줄알이 생기지 않고 국물이 흐려져요. 떡만둥국은 쫄깃한 떡과 속이 꽉 찬 만두가 한 그릇에 들어 있어 밥 없이도 든든한 메뉴라, 순서만 알면 바쁜 날에도 20분이면 끓일 수 있어요.
그래서 이 글에서는 시판 사골 육수와 냉동 만두로, 소고기를 참기름에 볶아 고소함을 더한 뒤 육수를 붓고 만두를 먼저 익힌 다음 떡을 넣는 방법을 소개할게요. 떡을 넣는 타이밍과 달걀 줄알 치는 요령을 단계마다 정리했으니, 처음 끓이는 분도 순서만 따라 하면 뽀얗고 깔끔한 떡만둥국을 낼 수 있어요.
준비 시간
5분
조리 시간
15분
총 시간
20분
분량 4인분
난이도 쉬움

POINT
이 레시피 포인트
1
떡은 찬물에 10분 불려 속까지 부드럽게 해요
2
만두를 먼저 익히고 떡은 나중에 넣어 국물이 탁해지지 않게 해요
3
달걀은 둘러 부은 뒤 30초 기다렸다가 저어 국물이 흐려지지 않게 해요
ABOUT
떡만둥국(Tteok-mandu-guk)은 어떤 요리일까요?
명절에 빠지지 않는 음식이지만, 알고 먹으면 평소 한 끼로도 더 특별하게 느껴져요. 유래부터 맛까지, 알고 먹으면 더 재미있는 이야기를 모았어요.
이름 이야기
영어로는 Tteok-mandu-guk이라고 쓰고, ‘Rice Cake and Dumpling Soup’라고 풀어 쓰기도 해요. 떡국과 만둥국을 한 그릇에 합친 음식이라 ‘떡만둥국’이라고 부르고, 표준어 표기는 사이시옷이 들어간 ‘만둥국’이에요.
유래
설날에 떡국을 먹으며 나이를 한 살 더 먹는다는 풍습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어요. 떡국은 주로 남쪽 지역, 만둥국은 북쪽 지역에서 즐겨 먹었는데, 두 가지를 합친 떡만둥국은 지금 전국에서 사랑받는 겨울 음식이 되었어요.
특징
뽀얀 육수에 쫄깃한 떡과 만두가 함께 들어가 한 그릇으로 충분한 식사가 돼요. 시판 사골 육수를 쓰면 오래 고지 않아도 진한 국물을 낼 수 있고, 달걀 줄알과 김가루가 고소함을 더해요.
맛
첫맛은 사골 육수의 진하고 구수한 맛이고, 뒤로 참기름에 볶은 소고기의 고소함과 만두소의 감칠맛이 이어져요. 쫄깃한 떡과 부드러운 만두피가 함께 씹혀 식감도 즐거워요.
이런 분께 추천해요
· 20분 안에 든든한 한 끼를 해결하고 싶은 분
· 냉동실 속 만두와 떡을 활용하고 싶은 분
· 맵지 않은 국물 요리를 찾는 분
· 아이와 함께 먹을 한 그릇 메뉴가 필요한 분
INGREDIENTS
재료 준비
재료는 모두 근처 마트에서 구할 수 있는 것들이에요. 시판 사골 육수와 냉동 만두를 쓰면 손이 거의 가지 않고, 떡은 말랑한 생떡이나 냉동 떡 모두 괜찮아요.
4인분 기준이에요. 모든 분량은 1큰술 15ml, 1작은술 5ml, 1컵 200ml로 계산했어요.
| 주재료 | 분량 | 손질·메모 |
|---|---|---|
| 떡국 떡 | 400g | 찬물에 10분 불리기 |
| 냉동 만두 | 8개(고기만두나 김치만두) | 해동 없이 바로 쓰기 |
| 소고기 | 150g(국거리용이나 불고기용) | 한입 크기로 썰어 핏물 닦기 |
| 달걀 | 2개 | 곱게 풀기 |
| 대파 | 1/2대(약 40g) | 어슷 썰기 |
| 김가루 | 약간 | 고명용 |
| 양념·국물 | 분량 | 손질·메모 |
|---|---|---|
| 사골 육수 | 1L(시판 제품) | 물과 섞어 쓰기 |
| 물 | 500ml(2와 1/2컵) | 육수와 섞기 |
| 참기름 | 1큰술 | 소고기 볶을 때 쓰기 |
| 국간장 | 1큰술(간 보며 조절) | 1/2큰술씩 나눠 넣기 |
| 다진 마늘 | 1/2큰술 | 소고기 볶을 때 넣기 |
| 소금·후추 | 약간 | 마지막 간 맞추기 |
떡국 떡
굳은 떡은 찬물에 10~20분 불려야 속까지 고르게 익어요. 냉동 떡은 해동 없이 찬물에 담가 두면 되고, 말랑한 생떡은 헹구기만 해도 충분해요.
냉동 만두
고기만두를 쓰면 국물이 구수해지고, 김치만두를 쓰면 칼칼한 맛이 더해져요. 해동하면 만두피가 터지기 쉬우니 얼어 있는 상태로 넣어요.
사골 육수
시판 사골 육수는 제품마다 간이 다르니, 무염 제품인지 먼저 확인해요. 간이 된 제품이라면 국간장을 절반으로 줄여요.
소고기
국거리용 양지나 불고기용 얇은 고기 모두 좋아요. 얇은 고기는 금방 익으니 볶는 시간을 1분으로 줄여요.
냄비 고르기
4인분은 3L 이상 들어가는 냄비가 넉넉해요. 떡과 만두가 익으면서 부피가 늘어나니 여유 있는 냄비를 써요.
장볼 때 체크
떡국 떡은 하얗고 표면이 매끈하며 금이 가지 않은 것을 골라요. 냉동 만두는 서로 붙지 않고 모양이 온전한 것이 좋아요.
대체 재료
사골 육수 대신 멸치 다시마 육수를 쓰면 깔끔하고 시원한 떡만둥국이 돼요. 소고기 대신 다진 돼지고기나 굴을 넣어도 좋고, 만두 없이 떡만 넣으면 떡국이 돼요.
레시피 카드에서도 같은 분량을 확인할 수 있어요. 휴대폰 대신 종이로 보고 싶다면 카드를 인쇄해 보세요.
HOW TO COOK
조리 과정
처음부터 끝까지 20분이면 돼요. 떡을 불리는 동안 재료를 손질하고 소고기를 볶으면 되고, 끓이는 데는 15분이면 충분해요.
1
떡 불리기
떡국 떡을 찬물에 담가 10분 불려요. 굳은 떡이라면 20분쯤 불려요. 떡을 불리는 동안 다른 재료를 손질하고 소고기를 볶으면 시간이 절약돼요.
2
재료 손질하기
소고기는 한입 크기로 썰어 키친타월로 핏물을 닦고, 대파는 어슷 썰고, 달걀은 곱게 풀어요. 달걀은 알끈이 남지 않게 충분히 풀어야 줄알이 곱게 퍼져요. 김가루도 미리 준비해 두어요.
3
소고기 볶기
냄비에 참기름 1큰술을 두르고 소고기, 국간장 1/2큰술, 다진 마늘 1/2큰술을 넣어 중불에서 2분 볶아요. 고기에 먼저 간을 하면서 볶으면 국물에 고소한 맛이 배요. 고기 겉면의 붉은색이 사라지면 충분해요.
4
육수 붓고 끓이기
사골 육수 1L와 물 500ml를 붓고 센 불로 끓여요. 끓어오르기까지 5분쯤 걸려요. 위에 뜨는 거품은 숟가락으로 걷어 내면 국물이 깔끔해져요.
5
만두 넣기
국물이 끓으면 냉동 만두를 넣고 중불에서 5분 끓여요. 만두가 국물 위로 떠오르고 만두피가 투명해지면 거의 익은 거예요. 만두끼리 붙지 않게 국자로 살살 저어 줘요. 맨 처음엔 냉동 만두를 해동해서 넣었더니 피가 흐물해져 끓이는 동안 절반이 터졌어요. 얼린 그대로 끓는 육수에 넣으니 모양이 그대로 유지됐어요.
6
떡 넣기
불린 떡을 건져 넣고 떡이 말랑해져 떠오를 때까지 3분 끓여요. 떡을 너무 오래 끓이면 퍼져서 국물이 걸쭉해져요. 떡이 위로 떠오르면 바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요. 초반엔 떡과 만두를 한꺼번에 넣었더니 만두가 익을 무렵 떡이 퍼져 국물이 죽처럼 걸쭉해졌어요. 만두를 먼저 익히고 떡은 마지막 3분에 넣으니 국물이 맑게 남았어요.
7
간 맞추고 달걀 넣기
남은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달걀물을 냄비에 둘러 부은 뒤 30초 두었다가 살살 저어요. 달걀을 붓자마자 저으면 국물이 탁해져요. 30초 기다렸다 저으면 몽글몽글한 줄알이 예쁘게 퍼져요.
8
대파·후추로 마무리
대파를 넣고 1분 더 끓인 뒤 불을 끄고 후추를 뿌려요. 그릇에 담아 김가루를 올려요.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맞춰요. 김가루는 먹기 직전에 올려야 눌눈해지지 않아요.
완성
한 그릇 담아 맛보기
완성된 떡만둥국은 뽀얀 국물에 떡과 만두가 넉넉하게 담겨 있고, 노란 달걀 줄알이 고르게 퍼져 있어요. 진한 사골 국물 뒤로 만두소의 감칠맛과 쫄깃한 떡의 식감이 이어지는 게 잘 끓인 떡만둥국이에요. 김치 한 조각을 곁들이면 끝까지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요.
단계별 체크포인트
각 단계의 성공 신호와 문제 해결법을 아래에 한눈에 모았어요.
| 단계 | 이렇게 되면 OK | 이럴 땐 |
|---|---|---|
| 1. 떡 불리기 | 떡이 말랑하게 불었어요 | 아직 딕딕하면 10분 더 불려요 |
| 2. 재료 손질하기 | 고기 핏물이 닦이고 달걀이 곱게 풀렸어요 | 알끈이 남아 있으면 체에 걸러요 |
| 3. 소고기 볶기 | 고기 겉면의 붉은색이 사라졌어요 | 참기름 타는 냄새가 나면 불을 줄여요 |
| 4. 육수 붓고 끓이기 | 국물이 끓고 거품이 걷혔어요 | 거품이 계속 생기면 한 번 더 걷어요 |
| 5. 만두 넣기 | 만두가 떠오르고 만두피가 투명해졌어요 | 만두가 가라앉아 있으면 2분 더 끓여요 |
| 6. 떡 넣기 | 떡이 떠오르고 말랑해졌어요 | 떡이 퍼지기 시작하면 바로 불을 줄여요 |
| 7. 간 맞추고 달걀 넣기 | 달걀이 몽글몽글하게 퍼졌어요 | 국물이 탁해졌다면 다음엔 30초 기다렸다 저어요 |
| 8. 대파·후추로 마무리 | 간이 맞고 대파 향이 살아 있어요 | 싱거우면 소금을 한 꼬집씩 더해요 |
TIP
추가 팁
지단 고명 올리기
달걀을 흰자와 노른자로 나눠 얇게 부친 뒤 채 썰어 올리면 명절 떡국처럼 정갈해져요.
소고기 고명 따로 만들기
소고기를 다져 간장, 설탕, 참기름으로 볶아 고명으로 올리면 더 고급스러운 한 그릇이 돼요.
멸치 육수로 깔끔하게
사골 육수 대신 멸치 다시마 육수를 쓰면 시원하고 깔끔한 떡만둥국이 돼요. 이때는 국간장으로 간을 조금 더 해요.
겨울엔 굴 떡국
겨울에는 소고기 대신 굴 150g을 떡과 함께 넣으면 시원하고 향긋한 굴 떡국이 돼요. 굴은 오래 끓이면 질겨지니 2분만 끓여요.
떡 미리 불려 두기
떡을 넉넉히 불려 물기를 빼고 소분해 냉동하면, 다음에 바로 꺼내 쓸 수 있어요.
만두 터짐 막기
만두는 센 불에서 팔팔 끓이면 피가 터지기 쉬워요. 넣은 뒤에는 중불을 지켜요. 국물을 세게 끓이면서 국자로 휘저었다가 만두가 다 터진 적이 있어서, 지금은 중불로 줄이고 냄비만 살살 흔들어요.
김치만두로 칼칼하게
김치만두를 쓰고 고춧가루를 1/2작은술 넣으면 칼칼한 떡만둥국을 즐길 수 있어요.
보관
떡과 만두는 시간이 지나면 국물을 흡수해 퍼지니 바로 먹는 게 가장 맛있어요. 남았다면 국물과 건더기를 나눠 냉장 1일 안에 먹고, 데울 땐 물이나 육수를 조금 더해 끓여요.
CAUTION
주의사항
떡은 늦게 넣기
떡을 만두보다 먼저 넣으면 만두가 익는 동안 떡이 퍼져 국물이 걸쭉해져요. 만두가 떠오른 뒤에 넣어요.
만두는 해동하지 않기
냉동 만두를 해동하면 만두피가 물러져 끓일 때 잘 터져요. 얼어 있는 상태 그대로 넣어요.
달걀은 기다렸다 젓기
달걀물을 붓자마자 저으면 국물이 탁해지고 줄알이 흩어져요. 30초 기다린 뒤 살살 저어요.
결과를 바꾸는 작은 변수
시판 사골 육수의 간이 가장 큰 변수예요. 간이 된 육수를 쓰면 금방 짜지니, 국간장은 맛을 본 뒤 조금씩 넣어요. 탁한 국물과 터지는 만두 때문에 고민이었다면 떡 늦게 넣기, 얼린 만두 그대로 넣기, 달걀 기다렸다 젓기, 이 순서만 지켜도 결과가 달라져요.
취향대로 조절하기
더 진한 국물을 원하면 물 대신 사골 육수만 쓰고, 담백하게 먹고 싶다면 물의 비율을 늘려요. 아이와 함께 먹는다면 후추는 각자 그릇에 뿌려요.
알레르기
밀(만두피), 소고기, 달걀, 대두(국간장)가 들어가요. 만두소에는 돼지고기와 두부 등이 들어 있을 수 있으니, 알레르기가 있다면 만두 성분표를 꼭 확인해요.
이럴 땐 이렇게
| 이럴 땐 | 이렇게 |
|---|---|
| 떡이 퍼졌어요 | 떡을 너무 오래 끓인 경우예요. 다음엔 떡이 떠오르면 바로 불을 꺼요 |
| 떡이 딕딕해요 | 덜 불렸거나 덜 끓인 경우예요. 2분 더 끓여요 |
| 만두가 터졌어요 | 센 불에서 끓였거나 해동한 만두를 쓴 경우예요. 다음엔 중불에서 얼린 채로 넣어요 |
| 국물이 탁해요 | 달걀을 붓자마자 저었거나 떡의 전분이 많이 풀린 경우예요. 떡은 한 번 헹궈 넣어요 |
| 너무 짜요 | 물을 1컵 더하고 떡을 조금 더 넣어 끓여요 |
| 국물이 밍밍해요 | 국간장 1작은술이나 소금 한 꼬집을 더해요 |
| 고기에서 잡내가 나요 | 핏물을 덜 닦은 경우예요. 거품을 걷고 후추와 다진 마늘을 조금 더해요 |
| 국물이 너무 걸쭉해요 | 떡이 많이 퍼진 경우예요. 물이나 육수를 1/2컵 더해요 |
| 김가루가 눌눈해요 | 미리 올린 경우예요. 먹기 직전에 올려요 |
PAIRING
곁들이면 좋은 메뉴
떡만둥국은 그 자체로 든든한 한 끼라 반찬은 가볍게 곁들이면 충분해요. 뽀얀 국물에 새콤하고 아삭한 김치류를 곁들이면 끝까지 질리지 않아요.
배추김치
깍두기
동치미
잡채
시원한 동치미 국물은 진한 사골 국물 사이 입가심으로 좋고, 명절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잡채를 곁들여 보세요. 떡이 남았다면 다음 날 떡볶이로 활용해도 좋아요.
FAQ
자주 묻는 질문
떡은 꼭 불려야 하나요?
굳은 떡이나 냉동 떡은 불려야 속까지 고르게 익어요. 말랑한 생떡은 찬물에 한 번 헹구기만 해도 충분해요.
만두와 떡 중 무엇을 먼저 넣어요?
냉동 만두를 먼저 넣어 5분 끓이고, 만두가 떠오르면 떡을 넣어요. 떡이 익는 시간이 짧아서 이 순서가 가장 좋아요.
사골 육수가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멸치 다시마 육수나 물에 소고기를 넉넉히 넣어 끓여도 돼요. 소고기를 볶은 뒤 물을 붓고 10분 더 끓이면 국물 맛이 깊어져요.
달걀 줄알은 어떻게 예쁘게 치나요?
달걀을 곱게 풀어 냄비 가장자리를 따라 둘러 붓고, 30초 기다린 뒤 국자로 살살 저어요. 붓자마자 저으면 국물이 탁해져요.
얼마나 보관할 수 있어요?
떡과 만두가 퍼지기 쉬워서 냉장 1일 안에 먹는 게 좋아요. 미리 끓여 둘 땐 국물만 따로 보관하고, 먹을 때 떡과 만두를 넣어 끓여요.
아이와 함께 먹어도 되나요?
네, 맵지 않아서 아이와 함께 먹기 좋아요. 떡은 작게 잘라 주고, 뜨거우니 한 김 식혀서 주세요.
떡국 떡 대신 다른 떡을 써도 되나요?
떡볶이 떡을 얇게 어슷 썰어 써도 돼요. 다만 두꺼운 떡은 익는 데 시간이 더 걸리니 2~3분 더 끓여요.
한눈에 보는 레시피

재료
조리 순서
- 떡국 떡을 찬물에 담가 10분 불려요.
- 소고기는 한입 크기로 썰어 키친타월로 핏물을 닦고, 대파는 어슷 썰고, 달걀은 곱게 풀어요.
- 냄비에 참기름 1큰술을 두르고 소고기, 국간장 1/2큰술, 다진 마늘 1/2큰술을 넣어 중불에서 2분 볶아요.
- 사골 육수 1L와 물 500ml를 붓고 센 불로 끓여요.
- 국물이 끓으면 냉동 만두를 넣고 중불에서 5분 끓여요.
- 불린 떡을 건져 넣고 떡이 말랑해져 떠오를 때까지 3분 끓여요.
- 남은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달걀물을 냄비에 둘러 부은 뒤 30초 두었다가 살살 저어요.
- 대파를 넣고 1분 더 끓인 뒤 불을 끄고 후추를 뿌려요. 그릇에 담아 김가루를 올려요.
팁 · 메모

THANK YOU
쫄깃한 떡과 꽉 찬 만두로 끓인 떡만둥국 한 그릇으로 든든하고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떡만둥국에 어떤 만두를 넣는 걸 좋아하는지 댓글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