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RECIPE
달큰한 간장 국물에 조린 소고기와 양파를 밥 위에 듬뿍 올린 규동은 일본 덮밥집의 대표 메뉴예요. 국물이 밥알 사이사이로 스며들어 비비지 않아도 한 숟가락에 고기와 밥이 함께 어우러져요.
오늘은 다시마와 가쓰오부시로 낸 다시에 간장, 미림, 청주, 설탕을 더해 만드는 규동을 소개할게요. 양파를 먼저 끓여 단맛을 국물에 우려낸 뒤, 얇은 소고기는 마지막에 넣어 짧게 익히는 게 핵심이에요.
고기를 처음부터 오래 끓이면 질겨지고 국물도 탁해지기 쉬운데, 순서만 지켜도 부드럽고 깔끔한 규동을 만들 수 있어요. 베니쇼가와 온센타마고를 곁들이면 덮밥집 못지않은 한 그릇이 완성돼요.
준비 시간
15분
조리 시간
20분
총 시간
35분
분량 4인분
난이도 쉬움

POINT
이 레시피 포인트
1
양파를 먼저 끓여 단맛을 국물에 우려내요
2
고기는 마지막에 넣어 3분 안팎으로만 끓여요
3
불을 끄고 5분 두어 맛이 고기에 배게 해요
ABOUT
규동(牛丼)은 어떤 요리일까요?
일본 덮밥집의 간판 메뉴지만, 알고 먹으면 한 그릇에 담긴 이야기가 더 재미있어요. 이름과 유래, 특징, 맛, 추천하고 싶은 분까지 정리했어요.
이름 이야기
‘규(牛)’는 소를, ‘동(丼)’은 덮밥을 뜻하는 ‘돈부리’를 줄인 말이에요. 그래서 규동은 말 그대로 ‘소고기 덮밥’이라는 뜻이고, 체인점에 따라 ‘규메시’라는 이름으로 부르기도 해요.
유래
소고기를 먹는 문화가 퍼지던 메이지 시대에 소고기 전골인 규나베를 밥에 얹어 먹던 것이 지금의 규동으로 이어졌다는 설이 있어요. 이후 빠르고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서민 음식으로 자리 잡았어요.
특징
얇게 썬 소고기와 양파를 다시, 간장, 미림, 설탕으로 만든 국물에 살짝 조려 국물째 밥 위에 올리는 게 특징이에요. 고기를 국물에서 짧게 익혀 식감이 부드럽고 촉촉해요.
맛
간장의 짭짤함과 미림, 설탕의 은은한 단맛이 어우러지고, 푹 익은 양파가 단맛을 더해요. 소고기 기름이 국물에 녹아 고소하고, 베니쇼가를 곁들이면 끝맛이 깔끔해져요.
이런 분께 추천해요
· 한 그릇으로 든든하게 먹고 싶은 분
· 달큰한 간장 맛을 좋아하는 분
· 아이와 함께 먹을 순한 덮밥을 찾는 분
· 30분대에 저녁을 차리고 싶은 분
INGREDIENTS
재료 준비
재료는 마트에서 모두 구할 수 있어요. 지방이 적당히 섞인 얇은 우삼겹이나 차돌박이를 고르면 고기가 부드럽고 국물에 고소한 맛이 더해져요.
4인분 기준이에요. 계량은 1큰술 15ml, 1작은술 5ml, 1컵 200ml로 했어요.
| 주재료 | 분량 | 손질·메모 |
|---|---|---|
| 소고기 우삼겹 | 400g(또는 차돌박이) | 5~6cm 길이로 썰기 |
| 양파 | 1개(큰 것, 약 250g) | 결대로 1cm 폭 썰기 |
| 생강 | 1쪽(약 10g) | 곱게 채 썰기 |
| 따뜻한 밥 | 4공기(약 800g) | 그릇에 나눠 담기 |
| 다시·조림장 | 분량 | 손질·메모 |
|---|---|---|
| 물 | 400ml | 다시 내기용 |
| 다시마 | 1장(사방 10cm) | 다시 내기용 |
| 가쓰오부시 | 1줌(약 10g) | 다시 내기용 |
| 간장 | 4큰술(진간장) | 조림장 간 맞추기 |
| 미림 | 3큰술 | 단맛과 윤기 내기 |
| 청주 | 3큰술(또는 사케) | 잡내 잡기 |
| 설탕 | 1.5큰술 | 단맛 내기 |
| 곁들임 | 분량 | 손질·메모 |
|---|---|---|
| 베니쇼가 | 약간 | 붉은 초생강, 고명용 |
| 쪽파 | 2대(선택) | 송송 썰기 |
| 온센타마고 | 4개(선택) | 만드는 법은 팁 참고 |
| 시치미 | 약간, 선택 | 먹기 직전 뿌리기 |
고기 고르기
규동에는 지방이 적당히 섞인 얇은 소고기가 잘 어울려요. 우삼겹이나 차돌박이는 부드럽고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원한다면 불고기용 소고기를 써도 돼요.
다시 내기
다시마와 가쓰오부시로 낸 다시를 쓰면 감칠맛이 깊어져요. 가루 다시는 제품마다 염도가 달라 포장의 비율대로 풀고 간장을 조금 줄여요.
양파 써는 방향
양파는 결대로 1cm 폭으로 썰어야 끓여도 모양이 유지되고 단맛이 고루 우러나요. 너무 얇게 썰면 금방 뭉개져 국물이 탁해지기 쉬워요.
미림과 청주
미림은 은은한 단맛과 윤기를, 청주는 잡내를 잡아 줘요. 둘 다 알코올이 있으니 조림장을 한 번 끓인 뒤 재료를 넣어요.
생강
생강채를 조금 넣으면 소고기 특유의 냄새가 줄고 뒷맛이 깔끔해져요. 생강 향이 부담스럽다면 간 생강 1/2작은술만 넣거나 생략해도 돼요.
장볼 때 체크
소고기는 선홍빛이 돌고 지방이 하얗거나 연한 크림색인 것이 신선해요. 핏물이 많이 고인 고기는 피하는 게 좋아요.
대체 재료
미림 3큰술 대신 청주 3큰술과 설탕 1큰술을 더 넣어도 돼요. 베니쇼가 대신 초생강을 잘게 썰어 올려도 되고, 얇은 돼지고기를 쓰면 같은 방법으로 부타동이 돼요.
같은 분량을 아래 레시피 카드에도 정리했어요. 카드에서 바로 인쇄할 수 있어요.
HOW TO COOK
조리 과정
전체 과정은 35분 정도예요. 다시를 내고 재료를 손질하는 데 15분, 양파와 고기를 조려 밥 위에 담는 데 20분이면 충분하고, 다시가 우러나는 동안 양파와 고기를 썰면 시간을 아낄 수 있어요.
1
다시 내기
냄비에 물 400ml와 다시마를 넣고 중약불에서 끓기 직전까지 데워요. 가장자리에 작은 기포가 올라오면 다시마를 건지고 가쓰오부시를 넣은 뒤 불을 꺼요. 2분쯤 두었다가 체에 걸러 다시 300ml를 준비해요.
2
양파·생강 썰기
양파는 반으로 갈라 결대로 1cm 폭으로 썰어요. 결대로 썰면 끓여도 모양이 쉽게 무너지지 않고 씹는 맛이 남아요. 생강은 껍질을 벗겨 가늘게 채 썰고, 쪽파는 송송 썰어 둬요.
3
고기 손질하기
소고기는 5~6cm 길이로 썰고 뭉친 부분은 한 장씩 떼어 놓아요. 키친타월로 가볍게 눌러 핏물을 닦아 내면 국물이 탁해지지 않고 잡내도 줄어요. 냉동 고기라면 냉장실에서 미리 해동해 두어야 고르게 익어요.
4
조림장 끓이기
냄비에 다시 300ml, 간장 4큰술, 미림 3큰술, 청주 3큰술, 설탕 1.5큰술을 넣고 중불에서 끓여요. 설탕이 녹고 보글보글 끓어오르면 1분쯤 더 끓여 알코올 향을 날려요. 이때 국물이 조금 짜게 느껴져도 양파와 고기의 수분이 더해지면 알맞아져요.
5
양파 먼저 익히기
끓는 조림장에 양파와 생강채를 넣고 중불에서 5분쯤 끓여요. 양파가 반투명해지고 숨이 죽어야 단맛이 국물에 충분히 우러나요. 양파를 먼저 익혀 두면 고기를 넣은 뒤 오래 끓이지 않아도 돼요.
6
고기 넣고 거품 걷기
고기를 한 장씩 펼쳐 넣고 젓가락으로 풀어 가며 익혀요. 고기 색이 바뀌기 시작하면 위로 떠오르는 거품을 국자로 걷어 내요. 거품을 걷어야 국물이 맑고 뒷맛이 깔끔해져요.
7
짧게 끓이고 맛 들이기
중약불에서 3분쯤 더 끓인 뒤 불을 끄고 5분 그대로 둬요. 식는 동안 국물이 고기와 양파에 천천히 배어들어 맛이 한층 깊어져요. 고기를 오래 끓이면 질겨지니 끓이는 시간은 짧게 지켜요.
8
밥 위에 담기
그릇에 따뜻한 밥을 담고 고기와 양파를 듬뿍 올린 뒤 국물을 2~3큰술씩 끼얹어요. 식었다면 담기 전에 잠깐 데워요. 베니쇼가와 쪽파를 올리고 취향에 따라 온센타마고나 시치미를 곁들여요.
완성
밥 위에 듬뿍 올려 맛보기
완성된 규동은 고기와 양파가 갈색 국물을 머금어 윤기가 돌고, 밥알 사이로 달큰한 국물이 스며들어 있어요. 고기가 부드럽게 씹히고 양파가 모양을 유지하면서 달게 익었다면 잘 만든 규동이에요. 베니쇼가를 곁들여 따뜻할 때 먹으면 가장 맛있어요.
단계별 체크포인트
과정마다 아래 신호를 확인하면 냄비나 불 세기가 달라도 실패를 줄일 수 있어요.
| 단계 | 이렇게 되면 OK | 이럴 땐 |
|---|---|---|
| 1. 다시 내기 | 은은한 가쓰오 향의 맑은 다시가 준비됐어요 | 향이 약하면 가쓰오부시를 넣고 두는 시간을 1~2분 늘려요 |
| 2. 양파·생강 썰기 | 양파가 1cm 폭으로 고르게 썰렸어요 | 굵게 썰린 조각은 반으로 한 번 더 잘라요 |
| 3. 고기 손질하기 | 고기가 한 장씩 떨어지고 핏물이 닦였어요 | 덜 녹은 고기는 봉지째 찬물에 담가 마저 해동해요 |
| 4. 조림장 끓이기 | 설탕이 녹고 술 냄새가 날아갔어요 | 알코올 향이 남아 있으면 30초 더 끓여요 |
| 5. 양파 먼저 익히기 | 양파가 반투명하고 부드러워졌어요 | 양파가 아직 단단하면 1~2분 더 끓여요 |
| 6. 고기 넣고 거품 걷기 | 고기가 고루 익고 거품이 걷혔어요 | 고기가 뭉쳐 있으면 젓가락으로 한 번 더 풀어 줘요 |
| 7. 짧게 끓이고 맛 들이기 | 국물이 고기에 배어 색이 진해졌어요 | 간이 약하면 간장을 1작은술 더해 한소끔 끓여요 |
| 8. 밥 위에 담기 | 밥에 국물이 촉촉하게 스며들었어요 | 밥이 퍽퍽하면 국물을 1큰술 더 끼얹어요 |
TIP
추가 팁
온센타마고 만들기
물 1L를 끓인 뒤 불을 끄고 찬물 200ml를 부어 온도를 낮춰요.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달걀을 넣고 뚜껑을 덮어 12~13분 두면 흰자는 몽글하고 노른자는 걸쭉한 온센타마고가 돼요.
베니쇼가 곁들이기
붉은 초생강인 베니쇼가는 새콤하고 알싸해서 달큰한 규동의 느끼함을 깔끔하게 잡아 줘요.
츠유다쿠로 즐기기
국물을 넉넉히 부어 밥이 촉촉하게 젖도록 먹는 방식을 ‘츠유다쿠’라고 해요. 국물을 좋아한다면 조림장을 1.5배로 만들어요.
시치미로 매콤하게
시치미를 살짝 뿌리면 은은한 매운맛과 향이 더해져 어른 입맛에 잘 맞아요.
치즈 규동
뜨거운 규동 위에 모차렐라 치즈를 올리고 뚜껑을 덮어 1분 두면 치즈가 녹아 고소한 맛이 더해져요.
버섯·두부 더하기
팽이버섯이나 두부를 함께 조리면 양이 푸짐해지고 식감도 다양해져요. 두부는 양파와, 팽이버섯은 고기와 함께 넣어요.
도시락으로 싸기
도시락에 담을 땐 국물을 조금 졸여 밥이 질척해지지 않게 하고, 밥과 고기는 따로 담아요.
보관
조린 고기와 양파는 국물과 함께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2일 안에 먹어요. 1인분씩 나눠 냉동하면 한 달 안에 먹고, 냉장실에서 해동한 뒤 냄비에 데워요.
CAUTION
주의사항
조림장은 먼저 끓이기
미림과 청주의 알코올을 날리지 않고 고기를 넣으면 술 냄새가 남을 수 있어요. 조림장이 한 번 끓어오른 뒤 재료를 넣어요.
고기는 오래 끓이지 않기
얇은 소고기는 오래 끓일수록 질기고 퍽퍽해져요. 고기를 넣은 뒤에는 3분 안팎으로 끓이고 남은 열로 맛을 들여요.
거품은 꼭 걷기
고기에서 나온 거품을 그대로 두면 국물이 탁해지고 잡내가 남아요. 떠오르는 거품은 바로 국자로 걷어 내요.
결과를 바꾸는 작은 변수
간장과 미림은 제품마다 염도와 단맛이 달라 같은 분량이어도 맛이 달라져요. 고기를 넣기 전 조림장을 맛보고, 마지막에 한 번 더 간을 확인해요.
취향대로 조절하기
단맛은 설탕으로, 짠맛은 간장과 다시의 양으로 조절해요. 아이와 함께 먹는다면 간장을 3큰술로 줄이고 다시를 50ml 더해 순하게 만들어요.
알레르기
쇠고기, 대두와 밀(간장), 가다랑어(가쓰오부시)가 들어가고, 곁들임에 따라 달걀과 참깨(시치미)가 더해져요. 생선 알레르기가 있다면 다시마로만 다시를 내고, 재료를 꼭 확인해 주세요.
이럴 땐 이렇게
| 이럴 땐 | 이렇게 |
|---|---|
| 고기가 질겨요 | 고기를 너무 오래 끓인 경우예요. 다음엔 고기를 마지막에 넣어 3분 안팎으로만 끓여요 |
| 국물이 탁해요 | 거품을 걷지 않았거나 센 불에서 오래 끓인 경우예요. 다음엔 중약불을 유지하고 거품을 바로 걷어요 |
| 너무 짜요 | 다시나 물을 3~4큰술 더하고 양파를 조금 더 넣어 한소끔 끓여요 |
| 너무 달아요 | 다시를 조금 더하고 간장을 1작은술 더해 맛의 균형을 맞춰요 |
| 너무 싱거워요 | 간장을 1작은술씩 더하며 맛을 보고 한소끔 끓여요 |
| 양파가 덜 익었어요 | 고기를 잠시 건져 두고 양파만 2~3분 더 끓인 뒤 고기를 다시 넣어요 |
| 술 냄새가 나요 | 조림장의 알코올이 덜 날아간 경우예요. 뚜껑을 연 채로 1~2분 더 끓여요 |
| 밥이 질척해요 | 국물을 너무 많이 부은 경우예요. 국물은 2~3큰술만 끼얹고 나머지는 따로 곁들여요 |
| 잡내가 나요 | 생강채를 조금 더 넣고 청주 1큰술을 더해 1분 끓여요 |
PAIRING
곁들이면 좋은 메뉴
규동은 달큰짭짤한 맛이라 산뜻한 곁들임과 잘 어울려요. 국 한 그릇과 절임 반찬만 더해도 한 상이 든든해져요.
미소된장국
양배추 샐러드
오이 절임
온센타마고
따뜻한 미소된장국은 입안을 부드럽게 정리해 주고, 아삭한 양배추 샐러드와 오이 절임은 기름진 맛을 산뜻하게 잡아 줘요. 온센타마고를 올리면 노른자가 국물과 섞여 더 부드러워져요.
FAQ
자주 묻는 질문
소고기는 어떤 부위가 좋아요?
지방이 적당히 섞인 얇은 우삼겹이나 차돌박이가 부드럽고 고소해요. 불고기용 소고기를 쓴다면 더 짧게 끓여야 질겨지지 않아요.
다시 없이 물로 만들어도 되나요?
물로만 만들면 감칠맛이 약해져요. 가루 다시를 풀거나 물에 다시마 한 장만 넣고 데워 써도 맛이 한결 깊어져요.
미림 대신 맛술을 써도 되나요?
네, 같은 양으로 써도 돼요. 다만 제품마다 단맛이 달라 조림장을 맛보고 설탕을 조금씩 조절해요.
미리 만들어 둬도 되나요?
네, 하루 두면 맛이 더 깊이 배요. 국물째 식혀 냉장 보관하고, 먹기 전에 냄비에 데워 밥 위에 올려요.
얼마나 보관할 수 있어요?
조린 고기는 국물과 함께 냉장 2일, 냉동 한 달 안에 먹는 게 좋아요. 냉동한 것은 냉장실에서 해동한 뒤 냄비에 데워요.
아이와 함께 먹어도 되나요?
맵지 않아 아이도 잘 먹는 메뉴예요. 간장을 조금 줄이고 다시를 더해 순하게 만들고 시치미는 빼요. 달걀을 곁들인다면 어린아이에게는 완전히 익힌 달걀을 올려 주세요.
규동과 불고기덮밥은 뭐가 달라요?
둘 다 달큰한 간장 맛 소고기를 밥에 올린다는 점은 비슷해요. 규동은 다시를 넣은 국물에 고기와 양파를 조려 국물째 올리고, 불고기덮밥은 양념에 재운 고기를 볶아 국물이 적은 편이에요.
한눈에 보는 레시피

재료
조리 순서
- 냄비에 물 400ml와 다시마를 넣고 중약불에서 끓기 직전까지 데워요.
- 양파는 반으로 갈라 결대로 1cm 폭으로 썰어요.
- 소고기는 5~6cm 길이로 썰고 뭉친 부분은 한 장씩 떼어 놓아요.
- 냄비에 다시 300ml, 간장 4큰술, 미림 3큰술, 청주 3큰술, 설탕 1.5큰술을 넣고 중불에서 끓여요.
- 끓는 조림장에 양파와 생강채를 넣고 중불에서 5분쯤 끓여요.
- 고기를 한 장씩 펼쳐 넣고 젓가락으로 풀어 가며 익혀요.
- 중약불에서 3분쯤 더 끓인 뒤 불을 끄고 5분 그대로 둬요.
- 그릇에 따뜻한 밥을 담고 고기와 양파를 듬뿍 올린 뒤 국물을 2~3큰술씩 끼얹어요.
팁 · 메모

THANK YOU
달큰한 국물이 밥에 촉촉하게 스며든 규동 한 그릇으로 든든하고 따뜻한 한 끼 보내세요.
여러분은 규동에 베니쇼가를 올리시나요, 온센타마고를 올리시나요? 댓글로 알려 주세요!